타 증권사 거래내역 PDF 파일 함께 첨부 (2024년 1월 1일 ~ 12월 31일 기준) 메일로 보내주면 접수완료
고객센터 또는 안내된 이메일로 신청서 제출
타 증권사 거래내역 PDF 발급 방법
✔ 삼성증권
MTS 접속 → [해외주식] → [거래내역] → 기간 설정 후 PDF 저장
✔ 나무증권 (NH)
HTS → [해외주식 ] →세금안내 → 해외주식양도세 → 출력 → 다운로드 PDF로 내보내기
✔ KB증권
KB스타증권 → [배당/뱅킹] → [부가서비스] →[증명서] PDF 다운로드
주의점 : PDF 출력은 인장이 있으나 다운로드는 인장이 없으므로 스캔해서 PDF파일로 변환해야 됨.
✔ 토스증권
토스 앱 → [증권] → [우측상단 설정] → [해외주식 양도세] → 양도소득세 증명서 발급 PDF 파일
2025년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일정
신고 기간: 2025년 5월 1일 ~ 5월 31일
대상 기간: 2024년 1월 1일 ~ 12월 31일까지의 해외주식 매도 내역
세금 납부기한: 5월 31일 자정까지
유의사항 체크!
✅ 해외주식은 국내주식과 달리 ‘개별 신고’ 대상입니다. ✅ 여러 증권사에서 거래했더라도, 반드시 종합해 한 번에 신고해야 합니다. ✅ 양도차익이 없어도, 손실이월 목적으로 신고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. ✅ 신고 누락 시, 가산세 및 향후 절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여러개의 증권사에서 개별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증권사를 선택해서 타증권사 합산 신고대행을 신청해야 합니다.
유안타증권 이용의 장점과 단점
홈택스에 직접 접속하지 않아도 됨
타 증권사 거래내역까지 포함한 종합 신고 가능
전문 세무사 대행, 신고 누락/오류 예방
수수료는 케이스별 개별 안내
지점 전화상담으로 간편하게 접수신청 가능
KB증권사에서는 PDF문서를 개인 메일로 받을 수 없고 출력물과는 달리 인장이 찍혀 있지 않아 스캔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음.
개인적 의견으로 해외주식의 경우 한곳의 증권사를 이용 하는것이 세금신고에 용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특히 유안타 증권은 타 증권사의 PDF파일에 직인이 찍혀 있어야 접수가 가능하다고 하고, KB증권사에서는 직인 없이도 가능하다고 해서 초보자인 저로서는 정말 힘든 시간이었습니다. 신고대행시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초보자는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증권사별 메뉴얼이 다 달라서 몇번씩 혈압이 오르는 상황이 펼쳐졌습니다. 제 돈으로 세금을 내겠다는데 왜 이렇게 어렵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.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?